파리와 니스 1월 날씨와 옷차림 /넘 두껍지 않게~
춥지 않아 여행하기 좋았던 파리와 니스의 1월 날씨와 옷차림 작년 1월 마지막 주와 2월 첫째주 16일 동안 서유럽을 여행했었는데요. 파리와 디종, 남프랑스 휴양지 니스의 1월 날씨와 옷차림 알려드릴게요~ 1월 파리에서의 아침은 구름이 낮게 내려 앉은 좀은 스산한 날씨였습니다. 1월 평균기온 최저 영상 2.5도, 최고 영상 6.9도 햇볕이 나지 않아 스산하기는 하지만 서울의 날씨처럼 살을 에는 듯한 추위는 없습니다. 서울의 추운 날은 밖을 걸어다니면 정말 볼이 따갑다고 느낄 정도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그래서 패딩 모자를 쓰고 다니거나 목도리에 외투를 단단히 여미고 다니시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파리에서의 1월은 하프패딩이나 조금 두꺼운 코트 정도면 별 추위 없이 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볼에 스치는..
나라밖여행/서유럽
2019. 1. 9.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