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가볼만한 곳] 저도스카이워크/저도연육교/콰이강의 다리
마산 데이트하기 좋은 곳 저도 스카이워크 마산 가포쪽으로 드라이브를 가게 되면 꼭 들리게 되는 곳이 저도 스카이워크입니다. 저도연육교라고도 불리고 콰이광의 다리라는 별칭을 가지고도 있고 2017년 스카이워크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저도 스카이워크라 불리고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 입구쪽에 세워진 '콰이강의 다리' 팻말 '콰이강의 다리'라는 이름의 유래는 데이비드 린 감독의 '콰이강의 다리'라는 영화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다리의 모습이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 포로들이 콰이강 계곡에 건설한 태국과 미얀마를 잇는 철도용 다리와 닮아서라고 합니다. 그럴 듯 한가요? ^^ 다리쪽으로 가다보면 느린우체국이 있습니다. 느린우체국은 1달 후에 받는 우체통과 1년 후에 받는 우체통 두 개가 있습니다. 새해 한해의 계획을 ..
나라안여행
2018. 12. 22.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