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가 추천하는 굿밸런스(Good Balance)
반려견 사료 걱정 덜어주는 최현석 셰프 추천 굿밸런스 우리집 재롱이.. 우리 가족과의 인연이 벌써 한 달이 더 지나면 10년을 꽉~~ 채우는 시간을 함께 했네요. 핑크뮬리를 보러 갔던 맑은 가을날.. 코스모스 밭에서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만 가겠다고 발가락에 힘 꽉~~ 주고 뻗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마 전 사료가 떨어져서 마트에 갔더니.. 분명 계속 먹여오던 같은 사료인데도 가격이 계속 오르더니 이젠 처음 판매하던 가격의 거의 두 배 가까이 가격이 올라 있었습니다. 사료 업체의 배짱 장사인지.. 대형마트 쪽의 장난인지.. 화도 나고.. 속상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한 사료도 아주 만족스러웠기에 그러기로 한 것인데.. 판매 책임을 지지않은 네이버 쇼핑을 이용해..
소소한 일상
2018. 10. 2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