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실] 바다 전망과 초록 정원으로 마실 가자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머물고 싶은 카페 마실 카페 마실을 들어서며 드는 생각 이런 곳에.. 이런 집을 짓고 살고 싶네요. 마산 가포를 지나 해양드라마세트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마실은 바로 앞에 펼쳐지는 바다와 눈을 정화 시켜주는 연초록의 잔디가 너무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카페입니다. 올여름 무척이나 더웠었는데.. 이렇게 싱싱하게 잔디를 가꾸어두시다니요.. 눈이 너무도 편안해집니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을 먼저 둘러보고 들어선 카페 마실 온 집이 완전 오픈형으로 지어졌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옹기종기 화분들이 정원과 참 잘 어울립니다. 공간들을 여럿으로 나누어서 각각 다른 분위기가 나도록 꾸며 두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앉을 수 있도록.. 두 분이 일하고 계신데 카페와 너무도 잘 어울리게 넘 예쁘시..
센스있는 카페양
2018. 9. 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