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힐 테마파크와 내가 추천하는 바나힐 투어 코스 바나힐1에서 보았던 골든브릿지에서 다시 한 번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산 정상부분에 위치한 바나힐 테마파크에 도착합니다.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듯.. 신비로운 촛등과 벽에 그려진 그림들을 따라 긴 복도를 지나갑니다. 그림은 일괄된 주제를 가지지는 않고이 그림처럼 타로에서 튀어나온 듯한 그림부터 다양하게~ 중앙광장으로 올라오자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여기 오면 가장 먼저 바나힐 알파인 코스터부터 타야 한다는 분들도 많으신데요.개인적으로는 수동이라 크게 속도가 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아찔한 구간이 있는 것도 아닌데..1시간씩 기다려 타기 보다는 테마파크 구석구석을 둘러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각도만 달리하면 예쁘게 보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