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먹고 싶은 치맥의 갑 더화덕 이제 2019년 신년을 맞이해서 여기저기 신년모임을 해야할 때가 되었네요. 몇일 전 연말모임으로 갔던 더화덕 중동점인데요. 신년모임 장소로도 좋은 더화덕 소개합니다. 한달 전에는 중동 주변에서 일하는 친구와 점심을 먹으려고 여기로 약속을 잡았다가 점심시간에는 안하는 바람에 바람 맞고 딴 곳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저녁에 친구들의 모임 장소로 이곳을 다시 도전 완전 후회없는 선택~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찜뽕입니다~^^ 5시부터 모이자고 하는 친구들 "뭔 새벽부터 모이냐~?"는 핀잔에도 불구하고 해가 빨리 지는 관계로 일찍 만났지요~ 나는 서울을 갔다가 내려오는 중이어서 조금 늦게 도착 했는데.. 반갑게도 오늘은 불이 환히 켜져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