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반상 마실에서 편안하고 정성 가득한 한상차림 용호동 용지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숟가락반상 마실 친구와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보기로 한 날~^^ 벌써 연말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 콘서트를 보고 나면 12월 내내 크리스마스 기분으로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공연 전 배는 채우고 가야겠죠~^^ 성산아트홀 인근으로 맛집을 검색하다.. 한동안 못 갔던 숟가락반상 마실에서 편안한 한정식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실이 이곳에 있는지는 꽤 되었는데요. 계절마다 바뀌는 메뉴는 마실을 계속 찾게 되는 점이기도 합니다. 벌써 4년이 되었는지 4주년 기념 할인행사도 하고 있네요. 2018.11.19 ~ 12.14까지 귀한정식 31,000원 메뉴가 --> 26,000원 할인행사 중입니다. 마실의 좋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