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디스커버리 / 시암센터 / 시암파라곤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었던 시암쇼핑센터세째날과 네째날 다른 곳을 가기 전에 다시 들렸었는데요.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쇼핑 센터 였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크릿타이 레지던스에서 걸어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였는데요.시암쪽 육교를 올라가면 시암쇼핑센터 쪽과 MBK쇼핑센터 쪽 모두를 갈 수 있습니다.더운 나라는 더운 나라죠?육교 위에 쉬어갈 수 있는 그늘막이 세워져 있습니다.그림을 더해 놓으니 이것 또한 특이하고 기념이 됩니다. 육교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헉~~ 대기중인 오토바이들~~~ 방콕에도 오토바이가 많아서 놀랬었는데.. 베트남에서는 정말 상상 그 이상의 오토바이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는데.. 사고 나지 않고 다니는게 신기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