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유타야 자유여행] 불상이 온전하게 보존된 왓 야이차이몽콘
불상이 온전한 아유타야 왓 야이차이몽콘(Wat Yai Chai Mongkhon) 아유타야 시장을 구경하고 그곳에서 돌아볼 유적지를 정하고 툭툭이를 렌트해서 처음 도착한 곳이 왓 야이차이몽콘(Wat Yai Chai Mongkhon) 왓(Wat)은 사원을 뜻하는 말로 이곳은 1357년 초대 우통왕이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수업을 돕기 위해 세운 사원이라고 합니다.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참배 장소로 관광객도 많았지만 거대한 와불과 황금 좌불상 앞에는 현지인들의 참배가 끊이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입장료는 1인에 20바트 이곳이 20바트여서 다른 곳에도 그런 줄 알았는데.. 차오프라야강 안쪽에 있는 유적지는 크고 작은 것을 떠나 대부분 50바트 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오래된 유적지 사이로 보..
나라밖여행/태국 방콕.. 아유타야
2018. 11. 25.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