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와불이 있는 왓 로까이쑤타람(Wat Lokayasutharam) 이제 툭툭이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거대 와불이 있는 왓 로까이슈타람을 갑니다. 위한 프라몽컨보핏에서 툭툭이를 타고 왓 로까이쑤타람으로 가는 길길 오른편에 코끼리 캠프가 보입니다.사람들이 코끼리 타기 체험을 많이 하고 있네요. 왓 로까이쑤타람으로 가는 길은 전통 시장도 지나가고 학교 옆도 지나갑니다.전통시장에는 싱싱한 과일과 로컬 먹거리들이 가득하고교복을 입은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우리나라 70년대 80년대쯤의 순수한 모습 그대로의 표정입니다.아이들이 저래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치마도 무릎선에서 안정적이고 신발도 머리도 단정합니다.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표정이 아유타야의 선물 같습니다. 왓 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