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깨워주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어려울수록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더 많이 기다리고.. 더 많이 기념한다고 하는데요. 요 몇년 동안은 크리스마스를 무덤덤하게 보냈었고 주변에서도 트리 장식을 많이 볼 수 없었는데.. 올해는 백화점에도 공항에도 일반 상점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눈에 띄게 일찍 꾸며지는 듯 합니다. 또 제게는 때마침 크리스마스 칸타타 티켓이 선물처럼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12월 내내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아요. ^^ 초대권 R석 좌석은 일찍 가야 좋은 자리로 배정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죠~^^ 그래서 오늘은 얼른 서둘러 1시간 반 전에 공연장에 도착했습니다. 성산아트홀도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이 끝났네요. 아직은 사람이 많이 없고 한산합니다. 우리는 '정말 좋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