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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밖여행 62

[방콕 맛집] 팁싸마이 줄서서 먹는 팟타이 맛집

방콕에 왔다면 팟타이 맛집 팁싸마이  카오산로드에서 팁싸마이를 택시를 타고 가기에는 넘 가깝고 걸어가려니 좀 먼 것도 같고..그래서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근데.. 생각보다 머네요..^^    가는 길에 민주주의 기념비도 보고 시선을 끄는 화사한 사원의 야경도 구경하며 갑니다. 이 사원은 로하 쁘라쌋 '철의 사원'인데요.'로하'는 '금속'을 뜻하고 '쁘라쌋'은 '사원'을 뜻한다고 합니다.라마 3세의 동상이 있는 이 사원은 청동으로 된 37개의 첨탑이 있다고 하는데요.명상을 하는 공간도 있다고 하니.. 팁싸마이를 낮에 들리신 분들이라면 카오산로드로 가는 길에 들리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로하 쁘라쌋 길 건너편으로는 담장 안으로 작은 공원이 나오는데요.백년은 넘은 듯한 이 오래된 나무가 정말 신기..

나라밖여행 2018.12.12

방콕을 왔다면.. 밤의 카오산로드 펍이 좋은 람부뜨리로드

모든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밤의 카오산로드  왓아룬(Wat Arun 새벽사원)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카오산로드로 갑니다.우리나라 70년 80년대 대중 버스를 생각나게 하는 방콕의 수상버스는 현지인과 외국인 모두 교통체증으로 꽉 막힌 도로 대신 아주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우리가 탔던 시간이 퇴근시간쯤이었나 봅니다.집으로 돌아가는 현지인들과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섞여 발디딜 틈도 없는 수상버스를 타고 방콕을 온 몸으로 느끼며 가고 있습니다. ^^    왓아룬에서 카오산로드에서 가까운 프라 아르팃(Phra Arthit) 선착장까지는 13개 정도의 정거장을 거쳐 갔던 것 같습니다. 수상 버스 안내원들이 쇠로 만든 둥근 원통형 통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여기에는 돌돌말린 버스 표와 동전들이 들어있어 배..

나라밖여행 2018.12.11

[방콕] 카오산로드 가는 길 악어바베큐 보며 군뎅국수 집으로~~

악어고기에 놀란 가슴 안고 군뎅국수 먹으러 고고~^^  왓아룬(새벽사원)의 야경을 보고 사람들로 미어터지는 수상버스를 타고 카오산로드로 갑니다.우리가 탄 시간대가 퇴근 시간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던지..우리나라 70년 80년대의 차장이 있는 미어터지는 버스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버스표를 끊어주는 여자분이 쇠로 된 원통형 통을 들고 다니시는데..이 안에는 동전과 돌돌 말린 표가 들어 있어 하나씩 잘라줍니다.다음 정거장에서 사람들이 또 탄다고 꾸역꾸역 안으로 들어가라고 어찌나 밀어대는지~~ㅋ 현지인과 외국인들이 한데 섞여 실감나는 태국을 느꼈네요.흥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수상버스는 주황색 노선인지.. 셔틀버스인지.. 지금 시간대에는 어느 수상버스나 다 만원입니다. 왓 아룬 선착장에..

나라밖여행 2018.12.10

[방콕] 왓아룬(Wat Arun) 새벽사원에서 새벽이 아닌 밤을 가디리다

아이러니하게도 새벽사원(Wat Arun)에서 밤을 기다리다  왕궁을 나와서 따창(Tha Chang) 선착장 주변에서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아무리봐도 마땅히 마음이 가는 로컬 식당이 없어서 작은 가게지만.. 도깨비 덕분에 더 유명해진 Subway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다들 태국 전통음식도 한국사람 입에 잘 맞다고 하는데..저는 딱히 두 번 먹어보고 싶지는 않았네요.. ㅋㅋ까다로운 사람도 아닌데..ㅜㅜ아무거나 잘 먹는데..ㅠㅠ돈 관리하는 조카가 넘 로컬로컬 막무가내 현지식으로만 다녀서 그런가요. 여기와서까지 내돈 주고 사주는 건 잘 먹으면서공동경비에서는 주머니가 잘 열리지를 않네요.. 미워잉~~ㅠㅠ     따창 선착장에도 사람들 무지 많은데요.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 수상버스에도 지하철처럼 노선별..

나라밖여행 2018.12.09

[방콕 자유여행] 방콕 꼭 가봐야 할 곳 왕궁(The Grand Palace)과 에메랄드 사원

황금으로 빛나던 왕궁(The Grand Palace)과 왕실 전용 에메랄드 사원   오늘은 왕궁(The Grand Palace)으로 갑니다. 왕궁은 1782년 라마 1세때 세워진 궁전으로 태국 왕실의 상징적인 건물이며 지금도 공식적인 국가 행사에 사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는 장소이기도 하고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자개, 유리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어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특히나 어제의 일정이 파괴된 도시 아유타야를 보고 온 뒤라.. 방콕 왕궁의 그 섬세하고 화려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태국의 역사는 12세기에 수코타이(Sukhothai) 왕국(1257~1350)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수코타이 왕국은 최초의 독립 왕국으로 국교를..

나라밖여행 2018.12.05

[방콕 자유여행] 시암파라곤 옆 아담한 사원 왓 빠툼 와나람

공주를 위해 건립된 사원 왓 빠툼 와나람  오늘은 왕궁을 가는 날..먼저 숙소에서 가까운 시암디스커버리, 시암센터, 시암파라곤를 구경하고 시암파라곤 옆 작고 아담한 사원 왓 빠툼 와나람을 들려봅니다.    사원 뒷쪽으로 시암파라곤의 건물이 바로 보일만큼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 건물에도 가장 중앙..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국왕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지붕 끝 처마의 날개가 하늘로 그대로 들어올려질 듯 합니다.  왓 빠툼 와나람.. 이 사원은 1857년 라마5세가 건립하였으며 대형쇼핑몰 시암파라곤과 센트럴월드 사이에 있습니다.본당은 시암 디스커버리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스라빠툼(Sra Pathum)궁에 거주하다 영면한스리나가린드라 공주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불공을 드리는 ..

나라밖여행 2018.12.02

[방콕 자유여행] 무료 셔틀보트 타고 방콕 대표 야시장 아시아티크(ASIATIQUE)로~

잘 정돈된 방콕 대표 야시장 아시아티크(ASIATIQUE)  아유타야를 다녀온 날..방콕을 대표하는 야시장을 가봐야겠죠.. 우리는 아시아티크로 가기로 합니다. 방콕역에 도착해서 사톤 선착장(Sathon Pier)까지 그랩을 타고 이동 했어요.사톤 선착장은 아시아티크까지 가는 셔틀 보트가 오는 곳이기도 하고.. 나중에 돌아왔을 때 바로 옆에 있는 사판탁신역(Saphan Taksin)에서 우리 숙소가 있는 네셔널 스타디움(National Stadium)역 곧 종점인 시암역까지 가는 BTS를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티크 셔틀보트 운영시간은 오후 4시 ~ 11시 30분까지멈추는 선착장은 아시아티크까지 가는 동안 선착장마다 멈춥니다. 야시장이니까 시간도 늦은 오후 시간으로 맞추어져 있네요.아시아티크 ..

나라밖여행 2018.11.29

[태국 아유타야] 아유타야 시장 옆 더 피자 컴퍼니(The Pizza Company)

아유타야 시장에서 어디로 가지? 더 피자 컴퍼니(The PIZZA Company)  아유타야 역에서 강을 건너는 보트를 타고 건너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아유타야 시장없는 것이 없는 아유타야 시장이지만..아유타야 유적지 툭툭이 투어를 마치고 나서 간단한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가 않았습니다.    아유타야 시장의 북쪽 끝맥도날드가 있는 바로 옆 골목으로 더피자컴퍼니(The PIZZA Company)가 있습니다.툭툭이 투어를 마친 우리는 방콕으로 돌아가는 기차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여기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내부 완전 깔끔하고요.벽면을 이용해서 더피자컴퍼니의 광고 영상과 피자 파스타 만드는 영상이 계속 상영됩니다. 생동감 있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또 다른 벽에는 심플하면서 의미 전..

나라밖여행 2018.11.28

[태국 아유타야] 위한 프라몽콘보핏 태국에서 가장 큰 청동불상

태국에서 가장 큰 청동불상을 모신 위한 프라몽콘보핏(Wihan Phra Mongkon Bophit)  이번에 도착한 곳은 옛 흔적만이 남아있는 도시 아유타야에서 새 건물이 있는 위한 프라몽콘보핏입니다.툭툭이 아저씨가 뭐라고 뭐라고 가르쳐 주시는데.. 태국말로 하시니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다녀와서 알았지만.. 위한 프라몽콘보핏과 함께 왓 프라 씨 싼펫(Wat Phra Si Sanphet)을 꼭 봐야 하는 곳이었는데..두 군데인줄 모르고 위한 프라몽콘보핏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써 버렸네요.    멀리서 보이는 이곳은 색깔 때문에도 눈에 확 띄는데요.도로쪽에서 특별한 경계가 없어서 그냥 들어가도 되나.. 의문이 들었던 곳입니다.지금까지 갔다온 곳이 모두 입장료를 받았었거든요.근데 정말 일부러 티켓 부스..

나라밖여행 2018.11.27

[태국 아유타야] 거대 와불이 있는 왓 로까이쑤타람/방콕으로 돌아오는 길

거대 와불이 있는 왓 로까이쑤타람(Wat Lokayasutharam)  이제 툭툭이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거대 와불이 있는 왓 로까이슈타람을 갑니다.    위한 프라몽컨보핏에서 툭툭이를 타고 왓 로까이쑤타람으로 가는 길길 오른편에 코끼리 캠프가 보입니다.사람들이 코끼리 타기 체험을 많이 하고 있네요.    왓 로까이쑤타람으로 가는 길은 전통 시장도 지나가고 학교 옆도 지나갑니다.전통시장에는 싱싱한 과일과 로컬 먹거리들이 가득하고교복을 입은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우리나라 70년대 80년대쯤의 순수한 모습 그대로의 표정입니다.아이들이 저래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치마도 무릎선에서 안정적이고 신발도 머리도 단정합니다.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표정이 아유타야의 선물 같습니다.    왓 로까..

나라밖여행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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